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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불없이 월남쌈

고은주 | 2017.07.11 10:00 | 조회 92





날이 너무 더운 주말에

좀 시원한게 먹고 싶었어요.

시원하면 채소인데~~

월남쌈을 한번 해보자!!

아쉬운건 생협에 라이스페이퍼와 쌀국수가 없다는 거죠.

할수없이 그 두가지는 마트에서 구입했어요.

그외에는 생협과 텃밭재료였답니다. 모두


재료1: 오이, 당근, 파프리카, 깻잎, 그외 좋아하는 채소

재료2 : 볶은알땅콩, 올리브유(현미유도 됨), 소금

재료3 : 스파게티소스, 청양고추

재료4 : 라이스페이퍼, 쌀국수


1. 쌀국수는 삶는게 아니더군요. 이번에 알앗습니다. ^^

   다른 재료를 준비하는 동안 찬물에 불려놓아요. 

   먹기전에 따뜻한 물에 한번 담궈주고, 다시 찬물에 헹궈주면 쫄깃한 쌀국수 준비 끝입니다.


2. 쌀국수를 불리는 동안 채소를 준비합니다.

   당근, 오이, 깻잎 등등 좋아하는 채소를 같은 길이로 채썰어 주세요.


3. 다음은 소스인데

 - 땅콩소스는 올리브유(현미유)와 볶은땅콩(껍질채로), 소금을 넣고 절구에 빻아요. 그럼 끝

 - 매콤한 소스로 무얼할까 하다가 집에 남은 스파케티 소스가 잇어서 거기에 청양고추 다져서 넣었어요.

   그런데 이게 의외로 맛이 좋네요. 파프리카도 좀 넣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기도 하네요.


4.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여기까지 30분 걸렸어요. ^^


5. 이제 주전자에 물을 끓여서 넓고 깊은 그릇에 담아 준비합니다.


6, 페이퍼를 물에 적신후 앞접시에 깔고, 쌀국수 조금과 채소 조금, 떵콩소스, 토마토소스를

기호에 맞게 넣어서 돌돌 말아주세요.


7. 저도 아이도 무척 맛있게 먹었어요. 가장 중요한건 덥지 않았다는 거죠^^ 그리고 채소를 많이 먹은것과~


이렇게 올릴줄 알았으면 더 예쁘게 차릴걸 그랬어요. ㅎㅎ

한번 드셔보세요. 소스가 참 맛있어요.

땅콩소스는 빵에 발라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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